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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 채널과 삼성 TV plus 미디어 시장의 변화가 시작되었다. OTT 시장의 거품이 빠지고, 배우들의 몸값 상승과 함께 기존 미디어는 더 이상 제작비를 충당하기 쉽지 않아 졌다. 미디어 제작사는 대기업의 광고비로 많은 제작비를 충당하고, 저작권을 수출하여 수익을 창출하였다. 그러나 코로나 이후 시장의 변화와 함께 소셜 미디어의 성장으로 광고는 더 이상 미디어로 향하지 않는다. OTT 플랫폼의 다양한 플랫폼들 또한 구독제 안에서 광고를 시청하는 저가 구독료를 내놓기 시작했다. 구독료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미디어 시장 안에서 이미 FAST(Free Ad-Supported Streaming TV) 채널은 서서히 자리를 잡고 있었다. 쉽게 이야기해서 광고를 보면 무료로 콘텐츠를 보는 스트리밍 채널이다.  FAST 성장요인 시장의 변화.. 2024. 7. 31.
가벼워 보이지만, 가볍지 않은 세스 고딘의 의미의 시대 소개 세스 고딘은 마케팅 분야에서 혁신가이자 선구자로 꼽힌다. 최근 출판한 의미의 시대[해외 The Song of Significance]를 통해 비즈니스와 리더십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기업이 기존 산업경제에서 직원에게 돈을 주고 무미건조한 일을 시키는 것이 전부였다. 그러나 현재의 시대는 많은 사람들이 일을 바꾸고,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다. 따라서 기업은 사람에 대한 존엄성, 존중, 선택 의지를 보장하도록 하고, 사람을 선도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의미의 시대 우리는 일의 목적을 결정해야 한다 '의미의 시대'에서는 기업이 사람을 선도함으로써 사람의 가치를 창출하고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말한다. 사람을 영혼 없는 기계의 톱니바퀴처럼 취급하는 대신 사람과 함께 이끌어 감으로써.. 2023. 12. 31.
디지털 시대의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현재 디지털 시대의 진입으로 수많은 혁신과 변화를 가져왔다. 이런 변화중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로 기존의 경제 모델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개인 크리에이터들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자신의 창작물을 공유하고 수익화하는 혁신적인 경제 생태계를 의미한다. 디지털 시대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커넥티드 마케팅의 중요성을 이야기한 것처럼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는 채널과 플랫폼을 통해서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배포를 중심으로 형성된다. 크리에이터들의 역량과 다양한 수익 모델을 통해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핵심은 개인 크리에이터들의 창의력과 역량을 토대로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이다. 소셜 미디어 플랫폼은 크리에이터들에게 팬덤을 형성.. 2023. 9. 15.
미디어 시장의 변화속 콘텐츠의 방향 강풀 작가의 '무빙'의 성공으로 한국 콘텐츠는 다시 한번 세계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강풀 작가는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자신의 작품의 가치를 훼손시키지 않고, 1.5배속이 불가능한 디즈니 플러스 플랫폼을 선택하였다. 시대의 흐름 속 변화에 적응하는 것은 모든 비즈니스의 기본이기는 하지만, 과거 예술적 가치를 지니고 있던 영화와 드라마의 시대적 변화는 선택할 수 있는 시간이 없었던 것 같다.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시대에 동영상이 넘치고, 영화나 드라마 16부작을 압축한 내용의 요약본 동영상이 너무 많다. 이런 것들이 과거 미디어의 가치를 훼손하는 것이 아닐까? 강풀작가 작품의 가치를 인정해 주는 디즈니 플랫폼의 결정 또한 대단하게 느껴진다. 다시 이쪽 일을 시작하는 단계에.. 2023. 9. 4.
전뇌사고와 창의성의 만남 간다 마사노리 새로운 아이디어와 해결책을 얻기 위해 우리는 많은 노력을 한다. 그러나 때로는 현실의 제약과 관습적인 사고 패턴 때문에 새로운 시각을 가지기 어려울 때가 있다. 이럴 때 전뇌사고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간다 마사노리의 전뇌사고는 문제 해결을 위해 마인드셋을 제시해 준다. 이 책은 기존의 관습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다양한 각도에서 접근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전뇌사고의 핵심은 문제 정의와 분석, 관점의 확장, 아이디어 도출, 실험과 피드백의 4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이런 프로세스를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 문제를 바라볼 수 있다. 전뇌사고의 개념 전뇌사고란 무엇일까? 간다 마사노리는 이 책에서 전뇌사고의 개념을 단순한 두뇌 활동이 아닌 뇌의 양쪽.. 2023. 8. 18.
거품이 일은 흰 비누처럼 일본에서 돌아와 심적 여유가 없는 일상이었다. 담백한 일상이라고 생각하는 하루하루를 보낸 적이 없는 것 같다. 그냥 일상을 흘려보내는 것이 아니라 소중히 하루하루를 기억하고 싶다. 하루 일정에 따라 만나는 사람들과 홀로 보내는 소소한 시간은 소중하기 때문이다. 일상에서 손비누를 쓰는 것을 좋아한다. 그냥 거품 일은 흰 비누의 느낌이 특별하게 표현할 수 없지만 그냥 좋다. 어릴 적부터 비누로 손을 씻고 씻을 때 나는 냄새가 그냥 좋았다. 손을 자주 씻는 버릇 아니 습관이 된 행동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거품에 쌓인 손을 보면 그냥 그런 마음의 개인적 취향이 있다. 일상에서 경험이 주는 행동은 만족스러울수록 더 반복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하고 있는 일과 함께 좋아하는 주변인과 관련된 일을 도와주고 있다... 2023. 8. 5.
커넥티드 마케팅이란? 디지털 시대에 우리의 생활은 서로 연결성과 상호 작용이 더욱 다양해졌다. 이런 변화 안에서 기업들도 새로운 마케팅 전략으로 고객과 좀 더 강한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마케팅 타깃의 고객에게 좀 더 효율적으로 도달하고 비즈니스를 구축할 수 있는 방법이다. 쉽게 이야기해 일방적인 기업과 고객의 방향이 아닌 상호 커뮤니케이션으로 연결되는 것이다. 커넥티드 마케팅은 디지털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하고 기존 브랜드와 소비자의 단순한 소통 방식을 벗어나 소비자들의 피드백과 요구를 신속하게 수집하고 반영함으로써 브랜드와 소비자의 상호작용을 증진시킬 수 있다. 그리고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고 브랜드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사람들은 상품과 서비스를 사지 않는다 그들은 관계, 이야기, 매력을 .. 2023. 7. 31.
나카노시마 미술관을 가다(feat : 글리치 커피) 둘째 날 월요일 휴무를 몰라서 실패했던 미술관들로 가장 가고 싶었던 나카노시마 미술관을 오전에 방문했다. 가기 전 호텔 지하에서 점심을 하고 천천히 일정을 정리했다. 장마가 지나간 7월의 오사카의 햇살은 서울보다도 너무 강렬하다. 그늘만 있어도 견딜 수 있지만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거리도 감당하기 쉽지 않은 여름 날씨다. 나카노시마 미술관 건축물의 디자인이 너무도 좋다. 오사카시가 '신미술관 건설 구상'을 발표하고 나서부터 40년 만에 2022년 2월 2일에 오픈하였고, 오랜 시간이 걸린 건축물이다. 신호등 앞에서 찍은_ 미술관은 1층 헤이(HAY) 리빙 브랜드와 레스토랑, 2층이 티켓팅과 팝업존이 있다. 미술관의 전시관은 거꾸로 5,6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술관의 구성이 신기했다. 안도 다다오의 제.. 2023. 7. 26.
3년하고 8개월만에 떠나는 해외여행 일상 카테고리는 그리스어 '시그노미(sungnome)'는 '이해하다, 공감하다, 용서하다, 봐주다.'라는 뜻을 모두 담고 있으며 생각과 느낌을 구분하지 않는다라는 의미이다. 시그노미의 뜻처럼 편안하게 생각과 느낌을 구분하지 않는 일상의 이야기를 적어보려 한다. 단 한 컷의 사진을 담아 오후 비행기 이지만, 새벽 5시에 일어나 서울역 공항철도 체크인을 이용하려 택시를 타고 7시 조금 넘은 시간에 서울역 공항 철도에 도착하였다. 공항철도 체크인은 보통 7시부터 항공사들이 시작하고, 출발시간이 3시간 이상 남아야 이용할 수 있다. 도착하여 공항 철도 익스프레스 티켓을 사고, 체크인을 하였다. 체크인을 하는데 우리나라는 미들 네임이 없어서 여권 표기 이름이 띄어쓰기가 없는 것인데, 모든 일정을 정리한 Y가 영어.. 2023.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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